공대남이다. 최근 들어서 공차에서 그릭요거트 크러쉬를 무진장 먹고 있는 중이다( 덕분에 살도 무진장 찌는 중인지..) 그래서 그릭요거트를 직접 먹어보려고 한다. 사실 고깃집갔다가 꾸요꾸요를 간건 안 비밀 꾸요꾸요 이것 참 솜사탕처럼 생겼다. 아 그릭요거트는 내가 알고 있는 그런 맛일까~^~^ 궁금하다 로고가 참으로 귀욥다~~£~£~ 뭔가 베라 같은 느낌이다. 우오 날씨도 덥기도 하고 잘 되었다. 방금 고깃집을 다녀와 굉장히 더운 상태여서 찬 걸 먹는다면 아주 굿굿 초이스일거같다~ 안에 잼 같은것도 팔고 아기자기하게 팔고 계신다. 하지만 우리는 요거트를 먹으러 왔지비&& 종류별로 사봤다 꽤나 양이 적어보여서 이거 양 너무 적어요 했는데 사장님이 아마 이거 다 못 드실겁니다라고 했다. 어익후 이 더운 날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