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넘 앤 메이슨은 영국 여왕과 황태자로부터 차와 식료품에 대한 2개의 로열 워런트(Royal Warrant)를 받은 프리미엄 티 브랜드다. 1707년 런던 피카딜리(Piccadilly) 거리에 첫 매장을 개점한 이후 지금까지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특히 포트넘 앤 메이슨의 피카딜리 매장은 차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티웨어를 보유하고 있는 곳이며, 최근 출간된 포트넘 앤 메이슨의 요리책 ‘타임 포 티(Time for Tea)’를 통해 브랜드만의 다양한 차와 음식 레시피를 소개하기도 했다. 티를 사랑하는 이들의 로망, 포트넘 앤 메이슨은 어드벤트 캘린더로도 아주 유명하다. 포트넘 앤 메이슨과 대림절을 보낼 준비가 되었는가? Christmas Tea Lovers Advent Calend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