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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피넛라떼 3

[PALAZZO]토피넛라떼

공대남이다. 날씨가 춥지만 실내는 따뜻하기에 왠지 차가운게 먹고 싶어진다. 오늘은 팔라쬬의 토피넛라떼를 리뷰해보려 한다. PALAZZO 이름이 특이한게 한국인들에게는 다소 웃길 수 있는 이름이다. 보통 팔라죠에서 먹는건 젤라또 아이스크림이지만 이태리 전통의 아이스크림은 담번에 리뷰하도록 하고 오늘은 토피넛 라떼에 대해서 리뷰해보려 한다. 다른 타 브랜드에서도 토피넛 라떼를 많이 마셔봤고, 각각의 리뷰도 적어보면서 팔라죠의 토피넛은 어떤 맛의 아이일까 궁금했다. 맨 처음 들고 사진 한 방을 찍고!!(블로거의 자세) 맛이 흐음.. 좀 밍밍한 헤이즐넛에 단 맛 추가요~ 아 견과류 추가요~ 딱 이런 맛이다.. 견과류도 빨대로 마시면 목을 바로 가격할 수 있어 기침을 유발한다. 이 시국에서 눈초리 받기 적당하다...

[이디야]토피넛플랫치노

공대남이다. 요즘 이디야를 자주 리뷰하는거 같다. 새로운 메뉴가 많이 보여서 그런지 이디야가 핫하다. 새로운 메뉴마다 아주 맛이 있어서 흡족하다. 토피넛플랫치노 토피넛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주 토핑에 토피넛이 소복하니 쌓여 있다. 당이 부족하던 밖순이는 한 모금 쭉 들이키자마자 눈이 번쩍!!띠용! ‘이거 엄청 맛있다~’라며 감탄을 했다. 나도 궁금해 맛을 봤는데 고소하고 달콤함이 어울러진 맛이 있으며 향이 풍부하여 당이 부족한 현대인에게 영양과 맛을 동시에 잡은 맛좋은 꽃동산 맛이다. 이거 시킬 때 다음부터 양을 많이 시켜야겠다. 몇 번 마시니 없어졌다. 있었는데 없어졌어요.. 응?? 분명 있었는데?? 분명 꽉 차 있었어요.. 제가 다 마신게 아니라고욬ㅋ

[이디야]더블 토피넛 위드샷, 더블 토피넛라떼

공대남이다. 요즘 토피넛을 정말 자주 먹는거 같다.. 햄스터만큼 많이 먹는다.. 볼이 햄스터가 되었다 젠장. 더블 토피넛 위드샷, 더블 토피넛 라떼 토피넛 라떼는 그 특유의 토피넛 파우더와 마카다미아 향이 어우러져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난다. 마카다미아가 무엇이냐면 땅콩 처럼 생긴 견과류이다. 휘핑크림은 올려먹어도 되고 옵션이다. 사실 안넣어도 충분히 달다。 더블 토피넛 위드샷은 간단하게 이야기 하자면 라떼에 샷 추가한 음료이다. 커피의 향을 진하게 느낄려면 샷추가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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