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남이다. 오늘은 진리의 뿌링클 치킨에 대해서 리뷰를 해보려 한다. Bhc 뿌링클 배달하시는 선생님의 발자취가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그가 지나가는 자리에 향기로운 황금빛 선율이 그리워지니 주문한지 20분밖에 되지 않았지만 배달이 금방 도착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오기전부터 나 뿌링클이요 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듯 뿌링클의 향기는 매혹적이다. 공대남은 어릴적부터 몸에 안 좋은 음식을 먹으면 몸에 알러지 반응이 났다. 어릴적 치킨을 먹으면 팔에 조그만 알러지 반응이 일어나서 치킨 알레르기가 있는 줄 알았다. 하지만 그게 아니였다는걸 Bhc라는 치킨을 먹고 나서야 깨달았다. 기름이 문제였다는것 그 때부터 친구들, 지인들은 내가 먹어본 치킨 중에서 알레르기 반응이 있다고 하면 먹지 않았다. 그렇다. 어느새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