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카페]ssi~ik(씨익카페)

공대남이다.
오늘은 분위기 갑~ 카페 숨은 명소
ssi~ik 카페를 소개해주려 한다.

Ssi~ik art cafe

밤에 분위기가 갑이다.

여기 카페는 문화가 깃든 카페이다.
어쿠스틱 재즈의 느낌이 물씬 난다.
색깔은 은은한 노란색의 분위기다.

간판

이름이 참 특이하다 씩 카페라니
무슨 의미인지 궁금해 사장님께 물어보니
씨익 웃는 걸 표현했다고 하신다.
한마디로 씨익 웃는 카페인거다.

카페 주문받는곳

너무 예쁘지 않나..
오늘 운좋게 아무도 없어서 너무 좋다.
힐링 카페

메뉴판도 예쁘다..

디저트

약간 지브리 느낌도 난다..
저녁을 너무 많이 먹어 디저트를 못 먹었지만
꼭 다음엔 먹어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목재 재질의 의자 책상

사이드에는 피아노와 기타가 있다~

너무 예쁘다..

분위기 무엇

나는 오늘 유비커스

분위기도 좋고 음료도 너무 맛있다..
추천한다!!
꼭 가보면 좋겠다!!

[정보]
주소:대구 달서구 호산동 3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