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남이다. 강창역 앞에는 조그마한 카페가 있는데 그 작은 카페에 대해서 소개해주려 한다. 언덕배기 항상 시그니쳐가 있는 집은 맛집이다. 이 집의 시그니쳐는 카페 이름처럼 언덕배기이다. 언덕을 담은 듯한 초록색과 푸른색이 마치 평온한 바람이 부는 하늘이 푸른 언덕을 표현한 듯 하다. 밑에는 말차라떼에 민트 크림을 가미한 민트 말차라떼 민초단 좋아할 맛이지만 공대남은 치약맛이 나서 민트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있다!! 푸른 하늘 은하수~ 이거 먹어봐야 내 말 뜻을 알게다 ㅋㅋ 주소: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203길 26-8 카페 언덕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