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남이다. 치킨 좋아하는가?? 살면서 아직까지 치킨을 싫어하는 사람은 못본거 같다. 각자의 취향에 맞게 시켜먹는 가게가 다를것이다. 나 또한 그런 사람 중 하나인데 그 중에 BHC를 즐겨 먹는 편이다. 오늘은 매일 먹는 내 사랑 뿌링클을 시키지 않고 다른 메뉴인 커리퀸 순살을 주문했다. 커리퀸순살 항상 치킨을 받는 순간은 도키도키한거 같다. BHC는 전 메뉴가 치킨의 향이 타 브랜드에 비해 강렬하다. 나 치킨 시켰소의 대명사 BHC의 오늘의 두 번째 리뷰는 커리퀸순살. 포장 뜯기 전에도 냄새가 푱푱하니 나오더니 포장을 뜯자마자 나 카레요~!!! 하는 카레맨이 튀어나왔다. 인도에서 오셨나요~ 카레의 고향이 느껴지네요 정말 아 케이준 감자튀김은 세트가 아니라 추가적으로 시킨거다. 오해하지 말길ㅋㅋ 근데 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