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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드라이브에 나섰다.
분황사에서 황리단길을 가던 중 눈길을 사로잡는 카페가 있어 잠시 발길이 머물렀다.
티라미수 하우스 어마무시.
화이트 앤 그린의 깔끔한 외관과 밤이면 더욱 아름답게 빛날 전구들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티라미수 하우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종류의 티라미수가 준비되어 있다.
- 오리지널 티라미수
- 말차 티라미수
- 아몬드 티라미수
- 인절미 티라미수
- 블루베리 티라미수
- 딸기 티라미수
이과녀는 그 중 말차 티라미수와 아몬드 티라미수를 주문하고 말차는 포장주문했다.
어마무시는 넓은 실내 공간 뿐 아니라 야외공간도 아주 잘 마련되어있다.
달콤한 티라미수와 탁트인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이 곳은
어마무시 본점
경북 경주시 양정로 41-12 어마무시카페
http://naver.me/Fgivn0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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